[독자의 소리] 휴가철 ‘빈집 사전신고제’ 활용을/김영목 (경사·성남 남부경찰서)

[독자의 소리] 휴가철 ‘빈집 사전신고제’ 활용을/김영목 (경사·성남 남부경찰서)

입력 2004-07-24 00:00
수정 200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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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된 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빈집을 노린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각 가정에서는 내집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거액의 현금과 귀중품은 은행 등에 예치하고 외출할 때에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여 절도범 침입을 막아야 하겠다.이웃간에도 빈집에 쌓인 우유·신문·우편물은 서로 수거해 주고 전화통화를 가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빈집 사전신고제’가 있으므로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를 찾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리라 생각한다.

김영목 (경사·성남 남부경찰서)

2004-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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