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위험물’ 오토바이수송 지양해야/최재훈(학원강사·서울 은평구 대조동)

[독자의 소리] ‘위험물’ 오토바이수송 지양해야/최재훈(학원강사·서울 은평구 대조동)

입력 2004-06-29 00:00
수정 2004-06-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시내에는 택배회사 오토바이가 많이 다닌다.

문제는 이들이 위험한 물건까지도 오토바이를 이용해 운반한다는 데에 있다.

며칠전 택배회사 유니폼을 입은 남자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든 상자 겉면에 ‘에탄올’과 ‘황산’이라고 써 있어 너무나 놀랐다.

아다시피 오토바이로 수송하면 물건이 외부에 노출돼 사소한 일로도 사고가 나기 쉽고,특히 오토바이들은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인도로 달리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위험물 택배에는 오토바이를 이용하지 말고 안전하게 만든 특수차량을 이용하기를 바란다.

최재훈(학원강사·서울 은평구 대조동)˝
2004-06-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