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72) 화백의 주식투자 만화가 18일부터 카카오스탁에 단독 연재된다. 이날 두나무가 운영하는 증권 애플리케이션 카카오스탁은 허 화백이 본인의 6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한 과정을 웹툰으로 그려낸 ‘허영만의 6천만원’을 내년 4월까지 연재한다고 밝혔다. 단타를 주로 보여 준 ‘허영만의 3천만원’보다 종목이나 시황, 가치투자 등 초보 투자자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위해 허 화백은 40여권의 주식 관련 서적을 읽었고 5인의 투자 전문가도 자문을 맡았다. 웹툰은 투자 1주일 뒤에 업로드된다. 허 화백은 “조금만 엉성해도 독자들은 용서하지 않는다”면서 “철저히 준비해 유용하고 재미있는 만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9-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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