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을 등에 업고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560선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푼 달러화가 넘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연중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외환당국의 저지선으로 여겨지던 달러당 1230원선이 무너졌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55포인트(1.47%) 오른 1557.29로 마감했다. 개장 전 들려온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연중 최고치 달성 소식과 13거래일째 계속된 외국인의 순매수세(5364억원) 등에 힘입어 장중 1559.07까지 밀고 올라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8.30원 내린 122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14일(1208원) 이후 9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장중 1226.5원까지 떨어졌다. 종가 기준 올해 저점(6월3일 1233.20원)과 장중 저점(5월13일 1229.00원)을 모두 갈아치웠다.
안미현 장세훈기자 hyun@seoul.co.kr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55포인트(1.47%) 오른 1557.29로 마감했다. 개장 전 들려온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연중 최고치 달성 소식과 13거래일째 계속된 외국인의 순매수세(5364억원) 등에 힘입어 장중 1559.07까지 밀고 올라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8.30원 내린 122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14일(1208원) 이후 9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장중 1226.5원까지 떨어졌다. 종가 기준 올해 저점(6월3일 1233.20원)과 장중 저점(5월13일 1229.00원)을 모두 갈아치웠다.
안미현 장세훈기자 hyun@seoul.co.kr
2009-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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