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찾은 이재용 부회장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찾은 이재용 부회장

입력 2020-01-28 23:12
수정 2020-01-29 02: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찾은 이재용 부회장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찾은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안에 있는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안에 있는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0-01-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