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장에 장안호·조운행 부행장 선임
11명 중 7명 물갈이… 경영혁신부 신설
손태승 우리은행장
손 행장은 취임 직후 임원 인사를 통해 국내 부문과 영업지원부문 부문장에 장안호 부행장과 조운행 부행장을 각각 선임했다. 장 부행장은 한일, 조 부행장은 상업은행 출신이다. 손 행장이 맡아 오던 글로벌부문장은 당분간 공석으로 두고 본인이 겸직하기로 했다. 이번 인사는 부문장과 부행장 총 11명 중 7명이 옷을 벗을 만큼 인사 규모가 컸다.
조직 개편을 통해서는 경영혁신부를 신설해 혁신 태스크포스팀(TFT)에서 도출한 과제의 실행을 전담하기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7-1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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