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학자금 등 목적형 개발…업권간 불평등 해소 위해 노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올 3월 출시된 ISA는 누적 가입액 3조원을 돌파했지만 가입 열기가 현격히 꺾인 상태다. 지난 10월엔 신규 가입자보다 해지하는 사람이 더 많기도 했다.
황 회장은 내년 주요 과제로 증권사들의 국내외 차별, 업권 간 규제 철폐를 꼽았다. 그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사를 상대로 국내외 및 업권 간 세제·제도상 불리한 규제를 찾아내 차별을 없애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규정 중심에서 원칙 중심으로 규제 체제가 바뀌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6-12-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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