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보금자리 1만5500가구 공급 ‘준강남권’ 서울 강동·과천 4곳에

5차 보금자리 1만5500가구 공급 ‘준강남권’ 서울 강동·과천 4곳에

입력 2011-05-18 00:00
수정 2011-05-18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동 일대와 경기 과천의 지식정보타운 부지가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곳에는 앞으로 보금자리주택 1만 5500가구를 비롯해 모두 2만 19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서울 고덕, 서울 강일3, 강일4,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 등 4곳에 대해 이 같이 결정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5차 지구의 사전 예약 실시 여부와 시기는 올 하반기 지구 계획 승인 시점에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이미지 확대
5차 보금자리 4개 지구는 총 303만 5000㎡로, 지난 4차와 비슷한 규모이다. 3~5차에 걸쳐 3차례로 나눠 분양하는 광명 시흥지구 물량(2만 638가구)까지 합하면 3만 6000가구에 이른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지구 못지않게 입지 여건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난으로 연간 8만 가구에 이르는 수도권 그린벨트 내 보금자리주택 공급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1-05-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