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日서 LTE 상용서비스 추진

삼성, 日서 LTE 상용서비스 추진

입력 2011-06-21 00:00
수정 2011-06-2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망인 롱텀에볼루션(LTE) 장비를 미국과 중동에 이어 일본에도 공급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일본의 2대 통신사업자인 KDDI의 LTE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DDI는 2012년부터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삼성은 일본시장에서 일부 도심 지역의 집중적인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고 네트워크 신호가 미약한 지역에서 통신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소개할 예정이다.

KDDI는 2002년부터 간토, 도호쿠, 홋카이도 지역의 CDMA 시스템을 삼성으로부터 공급받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삼성 관계자는 “통신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주력해 왔다.”며 “본격 확대되고 있는 LTE 시장에서 리더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6-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