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선보인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삼성 제트’(SAMSUNG JET)가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출시 국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제트 생산라인은 몰려드는 주문량으로 풀가동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50여개국에서 글로벌 동시 론칭한 데 이어 7월에 이탈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멕시코 등 20여개국에 추가로 선보여,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출시 국가가 70여개국에 이른다고 7일 밝혔다. 출시 한 달 만에 출시 국가가 70여개국에 이르는 제품은 삼성 휴대전화 사상 처음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삼성전자는 지난달 50여개국에서 글로벌 동시 론칭한 데 이어 7월에 이탈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멕시코 등 20여개국에 추가로 선보여,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출시 국가가 70여개국에 이른다고 7일 밝혔다. 출시 한 달 만에 출시 국가가 70여개국에 이르는 제품은 삼성 휴대전화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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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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