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위버스브레인, 스피킹맥스에 3회 챌린지 도입
- 작심삼일 역이용해 학습 진입장벽 낮춘 설계
- 영어·일본어 패키지에 적용, 참여 부담 완화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 이용국)의 외국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가 ‘작심 3회 챌린지’를 통해 학습자들의 습관 형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작심 3회 챌린지’는 쉽게 포기한다는 의미의 ‘작심삼일’을 역이용한 이벤트로, 학습 습관 형성의 최소 횟수를 3회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해 외국어 학습의 첫걸음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속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습 유지에 대한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위버스브레인은 내부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동과학 기반 설계를 적용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2025년 4분기 서비스 운영 데이터에 따르면, 120일 이상 연속 학습을 유지한 학습자는 전체 평균 58.7%, 주 5일 이상 학습자는 전체의 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러한 장기 학습 습관이 초기 학습 경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이벤트는 영어와 일본어 학습 패키지에 적용되며, 모바일·태블릿 환경에서 이용권 등록 후 별도의 마감 기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중간에 학습을 쉬어도 진행 상황은 그대로 유지된다.
위버스브레인 관계자는 “‘작심 3회 챌린지’는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학습 흐름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학습 지속과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습 구조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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