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육성’ 민관 손잡았다… 그린바이오 발전협 출범

‘농업 육성’ 민관 손잡았다… 그린바이오 발전협 출범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3-03-28 00:12
수정 2023-03-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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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가 출범했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부가가치 창출 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기업, 정부부처,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며 그린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규제 개선에 나선다. ▲종자▲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발족식에서는 그린바이오 분야 우수 사례에 대한 전시가 진행됐다. 대학두유는 천연물을 활용한 기업·농가 상생 사례를 소개했고 에코비즈넷은 미생물 사료첨가제 수출 모델을, 바이오앱은 식물백신을 활용한 가축질병 예방 사례를 각각 설명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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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이날 대전,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7개 지자체와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우수 성과 사례의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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