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플레이스,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코리빙’ 리츠 설립

유니언플레이스,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코리빙’ 리츠 설립

입력 2023-02-21 14:31
수정 2023-02-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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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수정 마스턴프라퍼티 대표, 이장호 유니언플레이스 대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 부문 부대표.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제공
왼쪽부터 이수정 마스턴프라퍼티 대표, 이장호 유니언플레이스 대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 부문 부대표.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제공
도시문화기업 유니언플레이스가 마스턴투자운용과 코리빙 리츠(부동산 투자회사)를 조성해 공동주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유니언플레이스(대표 이장호)는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유니언타운 한남’에서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김종민·이상도·홍성혁), 마스턴프라퍼티(대표 이수정)와 코리빙 사업의 공동 시행, 참여 및 운영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유니언플레이스 이장호 대표, 마스턴투자운용 김대형 대표, 조용민 리츠부문 부대표 등과 마스턴프라퍼티 이수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리빙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확대되고 월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도심에 거주하는 20~30대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침실과 화장실 같은 독립된 개인 공간과 주방, 라운지, 세탁실 등 공동 시설을 결합한 주거 형태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니언플레이스는 공유주거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건축법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주거부동산 개발 및 운영 사업 확대를 통해 업계 선두 주자로 나선다는 목표다. 회사는 당산, 강남, 한남, 선유, 서초 등 서울 역세권에 주거, 업무, 리테일 브랜드 등을 모두 포함한 복합문화공간 유니언타운을 개발 및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리빙 시설의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장호 유니언플레이스 대표는 “조달·개발·운영·유동화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완성하기 위해 최근 금융위에서 발표한 토큰 증권 발행(STO)시장 진출 역시 모색할 예정”이라며 “유니언타운을 개발·운영하며 구축해 온 공간 솔루션 역량과 운영사업을 통해 축적한 사용자 DB, 자사 프롭테크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STO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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