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전 차관-연합뉴스
행정고시 27회 출신인 이 전 차관은 산자부 산업정책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4~2016년 1차관을 지낸 뒤 2016~2018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지낸 바 있다. 무협 임원전형위는 이번 선임 배경에 대해 “이 전 차관은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이해도가 높고 무역업계를 위해 일한 경험이 있는 검증된 인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무협은 24일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고 새 회장단 체제에 들어선 바 있다. 구 회장은 2006년 이후 15년만의 민간 기업인 출신 무협 수장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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