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률 92.6%… 12조 6798억 지급 마쳐
지난 4일 취약계층에 현금을 지급한 지 20일 만에, 지난 11일 비취약계층 국민 대상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로는 13일 만에 10가구 중 9가구 넘게 지원금을 받아 갔다. 지급 형태별로 보면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1411만 가구로 전체의 65.0%를 차지했다. 지급액은 9조 3036억원이다. 이어 현금이 286만 가구(13.2%) 1조 3009억원, 선불카드가 188만 가구(8.6%) 1조 2436억원, 지역사랑상품권은 125만 가구(5.8%) 831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74만 957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385만 6970가구, 부산 135만 6438가구, 경남 132만 6739가구, 인천 116만 358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05-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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