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직원훈련 교육인 ‘비전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 수원의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상담, 직장 예절, 대인관계 학습 등 직업 소양 교육과 전기·전자 기초이론, 전자제품 점검 방법 등 기술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무료이며 출석률 등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매달 교육비를 지원한다. 교육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경제적 후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9-09-0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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