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하는 일본의 영농형 태양광 농가.
이총리의 언급대로 국내 태양광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2030년 20%를 목표로 하는 3020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일본의 경우 농림수산성이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을 장려 했다. 현재 1000여 곳 이상의 영농복합형 태양광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어 에너지 전환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쌀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하는 일본의 영농형 태양광 농가.
영농형 태양광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농촌형 태양광(농사를 짓지 않는 방식)과는 다르다. 같은 발전 용량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 할 때 농촌형 태양광에 비해 경제적 비용 부담이 조금 더 크지만, 태양광발전수익과 함께 영농수익을 함께 낼 수 있다. 때문에 일본에서는 보편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쌀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하는 일본의 영농형 태양광 농가.
허윤정 객원기자 hyj@seoul.co.kr
2019-04-2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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