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후원

쿠쿠,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후원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9-03-13 22:30
수정 2019-03-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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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허재영(왼쪽) 상무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이 지난 12일 세텍에서 열린 공기청정기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쿠쿠 제공
쿠쿠홈시스 허재영(왼쪽) 상무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이 지난 12일 세텍에서 열린 공기청정기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쿠쿠 제공
생활가전기업 쿠쿠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인 온프렌즈에 공기청정기 150대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쿠쿠는 2016년 온풍기 400대, 2017년 가습기 250대를 지원하는 등 온프렌즈와 관계를 맺은 2012년 이후 지원을 이어 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컨벤션에서 전날 열린 공기청정기 전달식에서 쿠쿠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미세먼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쿠쿠의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달식에서 온프렌즈는 쿠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007년 설립된 쿠쿠사회복지재단은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을 지원하는 쿠쿠 레인보우, 복지시설 물품지원사업 등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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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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