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경북 포항 지진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포항시 원동에 있는 부영아파트 중 회사 보유분 전량인 52가구를 최장 2년간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포항시와 약정했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원동 부영아파트에 최장 2년 동안 임대료를 내지 않고 살 수 있다.
2017-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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