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소득세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이른바 ‘3대 세목’의 징수 실적이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지난 1~8월 국세 수입은 189조 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조원이 더 걷혔다. 세수 진도율(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은 세금 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1.4% 포인트 상승한 75.5%였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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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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