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반도에서의 전쟁 가능성이 낮다며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18일 “북한의 무기 개발 역량이 최근 몇 달 사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에서의 대규모 무력 충돌을 유발할 가능성은 작다”며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단기 국가신용등급은 ‘A-1+’로 종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AA’는 전체 21개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S&P는 지난해 8월 한국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올렸다.
S&P는 “북한이 무력 충돌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고 오히려 정치적 불안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등급 유지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S&P는 18일 “북한의 무기 개발 역량이 최근 몇 달 사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에서의 대규모 무력 충돌을 유발할 가능성은 작다”며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단기 국가신용등급은 ‘A-1+’로 종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AA’는 전체 21개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S&P는 지난해 8월 한국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올렸다.
S&P는 “북한이 무력 충돌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고 오히려 정치적 불안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등급 유지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7-08-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