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콜드 도수·라벨 새롭게, 첫 발포맥주 ‘필라이트’도 인기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하이트진로가 대표 맥주 ‘하이트’와 ‘맥스’ 리뉴얼과 국내 최초 발포맥주 ‘필라이트’ 등을 출시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특히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는 출시 두 달 만에 1000만캔을 돌파했다. 필라이트는 100% 아로마호프와 맥아,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 낸 것이 특징이다. 발포주는 20여년 전 일본 주류 시장에 새롭게 등장했다. 기존 맥주 제조 공법에 맥아 등 원료 비중을 달리해 원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은 같게 유지해 장기 불황을 겪은 일본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7-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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