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m로 서부지역 최고층…컨벤션 시설·호텔 등 구성
미국 서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한진그룹의 ‘윌셔 그랜드 센터’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한진그룹은 1989년 LA 중심가에 위치한 지상 15층의 스테틀러호텔을 사들인 뒤 2009년부터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8년간 10억 달러(약 1조 1385억원)가 투입됐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진도 8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6-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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