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디지털 KEPCO’ 추진…서울대와 지능형시스템 구축

한전 ‘디지털 KEPCO’ 추진…서울대와 지능형시스템 구축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7-06-04 23:10
수정 2017-06-05 02: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전력(KEPCO)이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함께 ‘디지털 한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한전은 네트워크, 빅데이터 등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려는 한전의 장기 계획이다. 한전은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서울대 측과 기술 개발, 인재 양성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한전은 우선 전국에 있는 약 900만개의 전봇대에 센서를 부착해 전력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지능형 전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렇게 모은 3조 6000억개의 전력 관련 데이터를 상업, 학술, 공공 분야에 제공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6-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