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열풍에 음료·빵 등 매출 ‘빵빵’… 도시락·아이스크림 등 제품도 다양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의 열풍에 힘입어 식음료업계가 지난해 말부터 선보인 포켓몬 관련 상품들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7년 처음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돼 당시 식음료 산업 등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포켓몬스터가 20년 만에 아성을 되찾고 있다는 평이다.
롯데푸드의 미니 소시지 ‘키스틱 포켓몬’과 삼립식품의 ‘참치마요 포켓샌드’·‘에그샐러드 포켓샌드’, 세븐일레븐의 ‘피카츄 도시락’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3-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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