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사회적기업상 16곳 수상

우수 사회적기업상 16곳 수상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6-12-05 22:48
수정 2016-12-0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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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우리은행 후원으로 5일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제3회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는 전국의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 사회적기업상’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 공동간병서비스 살림, 소담제주영농조합법인, 미추디자인, 청소하는마을 등 16곳이 수상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 공로상’은 대구시 사회적경제과, 서울시교육청, 울산항만공사 등 3곳이 받았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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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1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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