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부회장 이동호씨… 박동운 대표 등 6명 사장 승진

현대백화점 부회장 이동호씨… 박동운 대표 등 6명 사장 승진

전경하 기자
전경하 기자
입력 2016-11-28 22:48
수정 2016-11-29 0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백화점그룹이 28일 사장단 6명에 대한 정기 승진 인사를 했다. 2017년 1월 1일자다.

이동호(60) 기획조정본부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회장은 기획 및 재무통으로 ‘선안정 후성장’ 등 정지선 회장의 경영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너 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서는 경청호(63) 고문에 이어 두 번째 부회장 승진이다.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는 박동운(58)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부사장)이 승진했다. 강찬석(55) 현대홈쇼핑 대표와 박홍진(52) 현대그린푸드 대표, 김형종(56) 한섬 대표도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장호진(54) 기획조정본부 부사장(부본부장)도 사장(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해 경영 판단과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장급 승진자를 늘렸다”고 밝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6-11-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