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의 ‘쿠퍼스 프리미엄’은 헛개나무 음료와 밀크시슬 알약을 한 용기에 담았다.
한국야쿠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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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스 프리미엄은 독성이 없는 헛개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추출 분말 2460㎎이 포함됐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1일 섭취량이다. 또 밀크시슬은 700㎎이 들어 있다. 여기에 피로 회복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군 및 울금 추출물도 들어 있다. 제품 포장 전면에 ‘간’ 그림을 그려 넣어 일상에 지친 40~50대 직장인들을 겨냥했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쿠퍼스 프리미엄은 ‘간(肝)편한 간(肝)건강 발효유’라는 마케팅과 입소문에 힘입어 올 10월까지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늘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쿠퍼스 프리미엄의 인기 비결은 소비자가 액상과 정제를 따로 섭취하는 불편을 없앤 편의성과 제품 기능성에 있다”고 말했다.
2016-1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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