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3분기에도 1000억원대 적자를 내며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대우조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 531억원, 영업손실 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손손실은 2382억원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지만 적자 폭은 크게 줄었다.
한편 제주항공은 3분기 2217억원의 매출과 38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취항, 주요 노선 증편 등에 따른 이익 확대 및 비용 절감과 함께 유가, 환율 등 외부 요인이 사상 최대 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한편 제주항공은 3분기 2217억원의 매출과 38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취항, 주요 노선 증편 등에 따른 이익 확대 및 비용 절감과 함께 유가, 환율 등 외부 요인이 사상 최대 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1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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