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타요, 피카츄 사지 마세요. 그냥 바꿔쓰세요”

“뽀로로, 타요, 피카츄 사지 마세요. 그냥 바꿔쓰세요”

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입력 2016-10-03 16:52
수정 2016-10-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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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장난감 나눔교환 축제

 ‘뽀로로, 타요, 포켓몬스터, 곰디’

 쑥 커버린 아이들은 항상 새로운 장난감을 찾는다. 버리자니 아깝고 새 것을 사자니 더 아까운 엄마들을 위한 희소식이 생겼다. 장난감을 나누는 축제가 11월 5일 열리기 때문이다. 따로 구매할 필요없이 쓰던 장난감을 바꿔쓰는 자리다.

 서울시는 시민청에서 장난감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장난감 나눔축제를 한다고 3일 밝혔다.



 4일부터 한달간 집에서 쓰던 장난감을 내고 쿠폰을 받은 뒤 행사 당일 쿠폰으로 다른 장난감을 가져올 수 있다.

 사전교환 장난감은 판매 가격, 물품상태, 작동여부 등에 따라 4등급으로 분류해 쿠폰을 준다.

 사전교환은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서울시 녹색장난감도서관에서 한다.

 교환 물품은 깨끗이 씻어 투명 비닐에 개별 포장한 뒤 가져오면 된다.

 단 책, 봉제인형, 증정용 장난감, 고장났거나 부서진 장난감, 유모차, 카시트, 흔들의자, 치발기·젖병·딸랑이·옷은 받지 않는다.

 터닝메카드, 카봇 등으로 인기가 높은 손오공부터 아카데미과학, 원더키드, 바니랜드, 짐보리샵, 마더케이, 아이비스, 삼진인터내셔날, 케이키즈, 나이스토이, 엠티코리아, sba애니센터, 대한스포츠태킹협회 등 13개 업체가 장난감을 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oul.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02-772-9814~8), 녹색장난감도서관 (02-753-0222)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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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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