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세계불꽃축제 새달 8일 개최

한화 세계불꽃축제 새달 8일 개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6-09-28 23:08
수정 2016-09-2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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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광경. 한화그룹 제공
지난해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광경.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은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다음달 8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10만여발의 불꽃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축제에는 일본, 스페인, 한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한다.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는 축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가로 600m, 세로 400m의 지상에서 가장 큰 캔버스에 70분간 다채롭게 그려질 불꽃축제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과 지진 등으로 지친 국민에게 마법 같은 불꽃의 추억과 기쁨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여의동로는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통제되고 행사 전날인 10월 7일 오후 11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이 폐쇄된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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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9-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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