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지난 6일 울산에서 환자 수송에 어려움을 겪던 구급차가 진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 최의정씨에게 모범시민 표창과 상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제품 배달 일을 하는 최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퇴근길 정체된 도로 한가운데 막혀 사이렌을 울리는 구급차를 발견하고, 직접 앞으로 나서 구급차를 막고 있던 차량들의 문을 두드려 길을 터 달라고 요청했다.
2016-09-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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