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중소·벤처기업 417곳 ‘청년의 꿈’ 키운다

알짜 중소·벤처기업 417곳 ‘청년의 꿈’ 키운다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4-28 20:58
수정 2016-04-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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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채용 박람회 1만명 몰려…中企정보 공유 위한 DB 구축도

중소기업단체와 정부가 똘똘 뭉쳐 청년 채용 확산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를 포함한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IBK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는 중소기업계가 한데 모여 여는 청년채용박람회로는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1+ 채용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규모와 매출액 면에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417곳이 채용에 나섰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공동 채용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어 청년 구직자들이 양질의 중소기업을 찾아 구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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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04-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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