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지난해 3월부터 공동운항을 해왔다. 인천 출발 오키나와, 마카오, 코타키나발루, 비엔티안, 괌 등 5개 노선에 이번 6개 노선이 더해지면서 총 11개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하게 된다. 예약, 발권은 대한항공에서 이뤄지지만 실제 탑승하는 항공편은 진에어가 되는 형태다. 오는 5월부터는 부산 출발 클락, 오키나와 노선 등 2개 노선을 추가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진에어와 같은 노선을 취항하면서도 수요층을 달리 접근해 전체적인 시장의 크기를 늘려 왔다”면서 “공동운항을 통해 실질적인 노선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진에어를 비롯해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아메리칸항공 등 총 35개 외국 항공사와 403개 노선을 공동운항하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