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이 수신금리를 잇달아 인하했다. 다른 은행들도 수신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어서 가뜩이나 ‘쥐꼬리’인 예·적금 이자가 더 쪼그라들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예·적금 등 대부분 수신금리를 0.1% 포인트씩 내렸다. ‘국민수퍼정기예금’ 3년 만기상품은 연 1.50%에서 연 1.40%로, ‘KB말하는 적금’ 3년 상품도 연 2.0%에서 연 1.9%로 인하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역시 예·적금 상품의 수신 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어서 금융권에 수신금리 인하바람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앞서 KEB하나은행도 최근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0.1% 포인트 정도씩 인하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 예·적금 등 대부분 수신금리를 0.1% 포인트씩 내렸다. ‘국민수퍼정기예금’ 3년 만기상품은 연 1.50%에서 연 1.40%로, ‘KB말하는 적금’ 3년 상품도 연 2.0%에서 연 1.9%로 인하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역시 예·적금 상품의 수신 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어서 금융권에 수신금리 인하바람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앞서 KEB하나은행도 최근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0.1% 포인트 정도씩 인하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3-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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