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마닐라발 인천행 여객기 결함…대체기 투입

제주항공 마닐라발 인천행 여객기 결함…대체기 투입

입력 2016-02-01 19:30
수정 2016-02-01 19: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항공의 필리핀 마닐라발 인천행 여객기에 이상이 생겨 대체기가 투입됐다.

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0분(이하 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승객 183명을 싣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7C2306편의 조종석 유리창 열선에 이상이 발견돼 출발이 취소됐다.

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내려 인근 호텔에 머물며 대체기를 기다리고 있다.

승객들은 애초에 이날 오전 4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대체기를 타고 2일 오전 1시40분께 도착한다. 21시간 지연되는 셈이다.

이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하려던 승객 등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제주항공은 2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승객들에게 서울시내로 이동하는 전세버스 등 교통편을 제공하고, 지연보상금으로 1인당 7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