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세미나서 “철저 실행” 강조
구본무 LG 회장은 7일 “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조직의 모든 힘을 모아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무 LG 회장
LG 관계자는 “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시장을 확대하고, 빠르게 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등 ‘시장 선도’를 가속화해야 한다는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임원 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최근 대기업 사업장의 잇따른 안전사고를 의식한 듯 “사업장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내놨다.
LG 관계자는 “경영진의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실천 의지가 산업재해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차원”이라고 부연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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