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8일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서 30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광양제철소는 1998년 첫 단체 헌혈을 시작한 이래 17년째 정기 헌혈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총 1만 9000여명이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모인 헌혈증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수시로 전달된다.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3000장의 헌혈증서는 혈액 부족으로 위험에 처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지난 3월 헌혈에 참여한 직원은 총 1만 9000여명이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모인 헌혈증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수시로 전달된다.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3000장의 헌혈증서는 혈액 부족으로 위험에 처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2015-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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