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그룹의 주력 3사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그룹 3개사의 S&P 기준 기업신용등급은 2004년 투자부적격 수준인 BB+에 머물렀지만 이후 네 차례 상향 조정을 통해 A등급으로 뛰어올랐다. 한편 이날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중 현대위아 서울사무소 등 6개 계열사의 인력 1000여명을 삼성동 옛 한국전력 본사 건물로 입주시킨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1-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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