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동남아시아 사무소 개설
건설공제조합이 올해 동남아시아에 사무소를 열고 해외건설보증 업무를 확대한다.정완대 건설공제조합이사장은 2일“동남아시아에 대표사무소를 열어 조합원들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신용도가 떨어지는 중소 건설사가 수출입은행에서 해외공사 수행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신용 보완 개념의 ‘백업(back-up) 보증’을 해주고 있다. 공제조합은 지난해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에 첫 해외 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동남아시아 대표 사무소를 열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4-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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