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치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에쓰오일 소치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입력 2014-03-20 00:00
수정 2014-03-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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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르 알 마하셔(왼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에게 포상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나세르 알 마하셔(왼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에게 포상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1억 550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상금 전달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와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국가대표 선수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2관왕에 오른 박승희(22·화성시청) 선수는 3500만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등을 딴 심석희(17·세화여고) 선수는 2500만원을 받았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도 2000만원을 받았다. 공상정(18·유봉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조해리(28·고양시청) 선수에게도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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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3-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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