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린이들에 급여 끝전 모아 아침밥

저소득층 어린이들에 급여 끝전 모아 아침밥

입력 2014-03-11 00:00
수정 2014-03-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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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6000만원 전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서울 강서구 지역 저소득층 결식아동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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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에서 이연배(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정익교(네 번째) 강서교육지원청 지원장에게 ‘사랑愛(애) 올밥’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김수천(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에서 이연배(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정익교(네 번째) 강서교육지원청 지원장에게 ‘사랑愛(애) 올밥’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김수천 사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愛(애) 올밥’ 제공사업을 위해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밥은 아침밥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서구가 공동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올밥 사업에 참여, 지금까지 3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김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의 사랑이 담겨 있는 기금으로 강서구 저소득층 결식아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대한다”면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3-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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