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조기 출구전략 가능성 고조”

우리투자증권 “조기 출구전략 가능성 고조”

입력 2013-12-16 00:00
수정 2013-12-16 08: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미국의 안정적 경기 회복 신호에 이어 의회 예산안 합의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출구전략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익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부채 상한조정 이슈도 재무부 특별조치로 실질적 시한인 내년 2월보다 수개월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재정협상 불확실성도 크게 감소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경기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기업 투자여건과 소비심리 개선이 향후 성장세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연준은 대차대조표 위험 완화 차원에서 조만간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시장충격을 우려해 규모는 최소화하고 초과 지준부리(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인하 등의 완충책을 동시에 마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양적완화 축소 시기 역시 리플레이션(통화 재팽창) 국면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경기판단 상향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위험자산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 연준의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17∼18일 열린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