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동양그룹 계열사에서 분리돼 독립경영 체제로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동양생명이 지난 10월 신청한 계열분리 요청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동양그룹 사태 이후 독립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분리 작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현 회장 등 동양그룹 측의 동양생명 지분은 3%에 불과하다. 동양생명은 회사이름을 바꾸는 것도 검토 중이다.
2013-12-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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