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동조합은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론스타 투쟁백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백서는 본책 2권, 별책 6권으로 이뤄졌다. 본책에는 10년간 일지, 역사, 화보, 좌담회 등을 담았으며 별책에는 성명, 법률적 해석, 토론회, 언론보도 등을 담았다.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는 2003년 외환은행의 지분 51%를 사들여 대주주가 됐고, 2012년 2월 하나금융에 지분을 팔았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판 뒤 매각 과정이 부당하게 지연돼 손해를 입었다면서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한 상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는 2003년 외환은행의 지분 51%를 사들여 대주주가 됐고, 2012년 2월 하나금융에 지분을 팔았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판 뒤 매각 과정이 부당하게 지연돼 손해를 입었다면서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한 상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11-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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