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어깨동무’ 설립
중소 두부업체 연합 브랜드인 ‘어깨동무’가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2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한그루식품, 동화식품, 오성식품 등 3개 두부 제조업체와 콩 재료를 제공하는 강남농산, 두드림영농조합법인, 용기와 포장필름을 만드는 세림 B&G, 부영기업 등 4개 기업이 합류했다.
어깨동무협동조합은 26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풀무원, CJ제일제당 등 대기업이 80%를 차지하는 두부 시장의 지형을 바꾸는 게 이들의 목표다. 지난 5월 어깨동무 국산콩 두부가 롯데마트에 출시된 뒤 두 달간 중소기업 두부 매출이 전체의 32.8%를 차지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22.3%)보다 10% 포인트 이상 늘었다.
롯데마트는 어깨동무 브랜드 사업을 제안하고 포장 디자인, 협동조합 설립 등 운영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했다. 어깨동무협동조합은 콩두부, 우리콩으로 기른 콩나물 등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3-08-2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