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태원 SK㈜ 회장을 면회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 1월 31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 부회장과 최 회장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 회장은 보아오포럼의 신임이사로 이 부회장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주 보아오포럼을 다녀온 뒤 최 회장을 면회하면서 보아오포럼 관련 얘기를 나누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SK 관계자는 전했다. 이 부회장이 최 회장을 면회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보아오포럼에서 기자들에게 “최 회장님이 특별히 부탁하신 만큼 3년 임기 동안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이 부회장과 최 회장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 회장은 보아오포럼의 신임이사로 이 부회장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주 보아오포럼을 다녀온 뒤 최 회장을 면회하면서 보아오포럼 관련 얘기를 나누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SK 관계자는 전했다. 이 부회장이 최 회장을 면회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보아오포럼에서 기자들에게 “최 회장님이 특별히 부탁하신 만큼 3년 임기 동안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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