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노조, 총파업 돌입

미디어오늘 노조, 총파업 돌입

입력 2012-10-29 00:00
수정 2012-10-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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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비평 전문지인 ‘미디어오늘’의 노동조합이 편집국장 임명동의제 도입을 주장하며 29일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오늘 분회는 “미디어오늘이 언론계의 편집권 독립과 사장 선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해 왔지만 정작 내부에서는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는 제도가 없었다”며 “편집국장 임명동의제의 즉각 도입을 주장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오늘 노사는 그동안 임명동의제 도입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양측은 지난 25일 노사협의회를 개최했으나 사측은 편집국장 임명동의제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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