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지수로, 비즈니스 운영 환경과 경제 성장성, 과학·기술, 노동·인적자본, 금융 환경 등 5가지 분야의 22개 지표를 활용해 측정한다. 보고서는 또 이들 지표의 가중치를 산정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임원 4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비즈니스 구조는 10대 재벌이 시장자본의 55%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면서 “삼성·현대 등이 기술 혁신의 선두권을 유지하는 수직 계열화된 대규모 납품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2-10-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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