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0일 기업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30~40대 직장인 중심 특화점포’를 열었다. 주요 고객층인 직장인이 일과 중 업무를 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여는 점포다. 통장자동발행기로 통장이월에 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고객을 소리 대신 진동으로 호출하는 스타벨 시스템도 도입했다. 국민은행은 10월에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추가로 직장인 특화점포를 열 계획이다.
2012-09-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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